2/26(목) 김희진 초청, “법조인의 올바른 글쓰기”

2009-02-19 166

 






민변 2월 월례회,


김희진 선생님 초청, “법조인의 올바른 글쓰기”


   


말과 글을 다루는 직업을 가졌음에도, 쉽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려는 법조인들의 노력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입니다.  소통과 설득을 늘 고민하면서도, 우리가 사용하는 문장법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계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2월 26일(목) 7시, 이번 민변 2월 월례회에서는 김희진 선생님을 모시고 “올바른 법조인의 문장론”을 다루기로 했습니다. 김희진 선생님(국어생활연구원장)은 국어학자로, 오랫동안 잘못된 법조계의 소통방식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을 해오신 분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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