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차 집행부 회원사무실 방문 보고서
회원팀_ 이동화 간사
1. 방문 개요
○ 19차년도 집행부시기(2006. 5.~)부터 당시 백승헌 회장, 한택근 사무총장, 그리고 사무차장 중 1인과 사무처 간사 1인이 민변 회원 5명이상 근무하는 법인에 방문하여 회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주로 점심식사) 상호간 인사와 회원들과 집행부와의 소통을 하는 자리를 만듬
○ 23차년도 집행부(2010. 5.~)가 바뀌고 사무처 회원팀에서 주도적으로 회장, 사무총장, 회원팀장과 담당간사, 그리고 상근자 1명(유동적)이 조를 짜서 회원 5인 이상 사무실에 재방문함. 2010. 7. 법무법인 다산을 시작으로 해마루, 원, 한울, 지평지성, 정평, 태평양, 화우, 덕수, 공감, 법률원, 정률(2011. 4.)을 방문함
○ 집행부가 바뀐 25차년도에도 회원팀이 기획하여 장주영 회장, 김도형 사무총장, 이소아 회원팀장, 이동화 간사 외 사무처 상근자 1인이 함께 회원 10인 이상(회원수 증가에 따른 조절) 법인에 방문하여 집행부 인사와 더불어 평소에 모임활동에 참여가 어려운 회원들과의 소통 강화와 모임활동 소개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함
2. 방문 기간, 방문 법인 및 사무실
○ 2012. 10. 23.(화)부터 매주화요일 ~ 2013. 3. 12.(화) 약 5개월간 진행
○ 전체 방문 사무실: 총 15개 법인 및 회원사무실(법무법인 한결,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희망법, 법무법인 지평지성, 민주노총법률원, 금속노조 법률원, 법무법인 해마루, 법무법인 시민, 법무법인 JP, 법무법인 태평양(2. 5.), 법무법인 원, 법무법인 다산, 법무법인 정평, 법무법인 양재, 법무법인 지향
3. 세부 일정, 참석 사무실과 참석 현황
○ 집행부/사무처: 장주영 회장, 김도형 사무총장, 이소아 회원팀장, 이동화 간사(전체 참석), 사무처 이혜정 사무차장(한결, 덕수, 태평양, 해마루), 김종보 사무차장(시민, 원, 양재+지향), 오지은 간사(태평양, 덕수, 양재+지향), 장연희(정평, 원, JP), 전명훈 간사(민주노총+금속법률원), 김민정(시민)
○ 법무법인 한결
– 일시; 10. 23.(화) 12시/인근식당
– 한결측 참석: 조숙현, 김성진 외 5명(총 7명)
○ 공감+희망법
– 일시 및 장소: 10. 30.(화) 12시/ 헌재근처 식당
– 참석자: 공감(염형국, 윤지영, 차혜령, 장서연) 희망법(서선영, 한가람, 김재왕, 류민희, 조혜인, 박상미) 총 10명
○ 법무법인 지평지성
– 일시 및 장소: 11. 6.(화) 12시/은성한정식
– 참석자: 조용환, 명한석, 임성택, 장품, 최정규, 김성수, 여연심, 마상미, 김영수 (총 9명)
○ 민주노총, 금속노조,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 일시 및 장소: 11. 13.(화) 12시/인근 식당
– 참석자: 신인수, 김태욱, 조세화, 김유정, 이주현(총 5명)
○ 법무법인 해마루
– 일시 및 장소: 12. 18.(화) 12시/ 인근식당
– 참석자: 김진국, 장영석, 박재형, 김선욱(총 4명)
○ 법무법인 덕수
– 일시 및 장소: 2013. 1. 15.(화) 12시/ 아리솔 한정식
– 참석자: 이석태, 윤영환, 양지훈, 김진영, 임애리, 길기관, 신동미, 이민종, 위대영, 송상교(총 10명)
○ 법무법인 시민
– 일시 및 장소: 2013. 1. 22.(화) 12시/ 시민사무실
– 참석자: 김선수, 김남준, 권숙권, 김선영, 고윤덕, 최용근, 손명호 로스쿨 생 외 1명(총 8명)
○ 법무법인 JP
– 일시 및 장소: 2013. 1. 29.(화) 12시/ 초만원 중식당
– 참석자: 백은성, 안지훈, 박볍언, 이주언, 이민규(비회원), 조선희(비회원) (총 6명)
○ 법무법인 태평양
– 일시 및 장소: 2013. 2. 5.(화) 12시/ 한정식 한양
– 참석자: 오양호, 한이봉, 김수현, 오정민, 한창완, 김효민, 고정연, 윤석훈, 김차연, 조병규, 이재규(총 11명)
○ 법무법인 원
– 일시 및 장소: 2013. 2. 19.(화) 12시/ 자산어보
– 참석자: 이상호, 김병주, 남성렬, 원민경, 이영주, 유주영, 최현오, 김기식, 채영호, 안병용, 성창익, 이유정, 오정익, 정은영(총 14명)
○ 법무법인 다산
– 일시 및 장소: 2013. 2. 26.(화) 12시/서린낙지(수원)
– 참석자: 김칠준, 김동균, 서상범, 손난주, 조지훈, 김영기(총 6명)
○ 법무법인 정평
– 일시 및 장소: 2013. 3. 5.(화) 12시/마음에 콩밭에
– 참석자: 심재환, 권정호, 하주희, 김종우, 김유정, 임승규(비회원)(총 6명)
○ 법무법인 양재+지향
– 일시 및 장소: 2013. 3. 12.(화) 12시/소쇄원 한정식
– 참석자: 최병모, 한택근(양재), 이상희, 김수정, 김진, 김주혜, 박갑주, 이은우, 신장식(비회원)(총 9명)
4. 주요 제안내용 및 논의사항
○ 강북지역 월례회 요청(명한석), 민주변론 구독자 관리 및 회원관리 등 사무처 시스템 전반적인 체계화를 고민할 필요(채영호), 민변의 규모가 커진 만큼 그에 맞는 새로운 틀이 필요, 바둑대회 같은 행사를 회원 전체 차원의 행사로 필요가 있는지 고민이 필요, 조직사업에 대한 고민필요(이상호), 현안대응을 넘어 씽크탱크 역할 필요(성창익, 안병용, 원민경), 선택과 집중 필요(김병주), 소모임 활성화(김기식), 여성위를 제외한 나머지 위원회 및 사무처에서 여성에 관한 문제가 함께 고민되지 못하는 것 같음. 성주류화 접근 필요(정은영), 활동이 덜 열성적인 회원을 위한 고민필요, 현장활동 강화(최현오), 민변의 논평 등 의견과 활동방식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심정적인 지지를 보내는 회원들에 대한 고민(유주영), 총회를 즐겁게 준비하였으면 좋겠다(박갑주), 위원회 활동을 뛰어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김종우), 대의원회 운영이 실질적으로 진행되었으면 함(하주희), 공간과 장소문제 부족하다. 편안한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다(김유정) 수원의 젊은 민변 회원들과 모임을 만들어보았으면 함(조지훈), 민변 메일이 너무 많음, 메일 분류 시스템 필요함(손난주), 회원행사가 진부한 느낌이 있음. 다양한 행사가 필요함(오정민)
5. 향후 대응
○ 회원들의 제안 사항들 중 회원팀 관련사항들은 회원팀 사업에 반영함. 실재 2월 월례회는 강북에서 개최하여 성황리에 치러짐
○ 다른 제안사안들은 사무처 관련 팀에 전달하여 실재 반영이 되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