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의 얼굴들이 띄우는 새해 한마디

2012-01-31 151

 


 


 


민변의 얼굴들이 띄우는 새해 한마디


 


 


 


● 신년하례회와 송년회에 참가한 민변 변호사님들께서, 2012년 임진년을 맞이해 덕담을 한 마디씩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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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적이고 반서민, 반통일, 외세 의존적인 권력 밑에서, 4년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견뎌왔습니다. 금년에는 이러한 역사 왜곡을 청산하고 바로 잡는데, 민변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고영구 변호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올 송년회 무렵에는, 모든 분들이 더불어 잘 살아서 좋은 얼굴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날을 위해, 앞으로 일년동안 열심히 분투합시다!


– 백승헌 전임 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올해를 두고 반란의 해라고들 합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흐름이 너무 센 해에는, 일을 억지로 하려 하지도 말고, 억지로 하지 않으려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일이 주어질 때마다, 주어진 일들을 적극적으로 맡아 나가다보면 올 송년 때는 많이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강금실 전임 부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올해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그에 따라 민변이 적극적인 역 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 한 해 우리 회원들이 충분히 실력을 키워서, 키운 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장주영 전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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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로운 사람들 더 많이 모이고, 기왕에 알던 사람들 더 자주 만나서, 많이 모였을 때 다함께 즐거운 그런 날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김칠준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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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무탈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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