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전용][민변지부소식]민변 사무처, 대구/부산/울산/경남지부 방문(2.15~16.)
민변 사무처(회장님, 총장님, 사무처 상근 변호사와 비상근변호사, 회원팀장과 회원팀원)은 지난 2월 15일부터 1박 2일로 민변 대구지부와 부산지부, 울산지부와 경남지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하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본부와 지부와의 긴밀한 협조와 연대를 통해 발전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변 회원팀
○ 대구지부(2. 15. 점심 12시)
– 지부 참가자 : 정재형 지부장외 6명 지부 회원
– 사무처 참가자 : 김선수 회장, 정연순 사무총장 외 2명
– 간담회 내용 : 민변 활동 보고, 지부연합산행 본부 참석요청, 대구지부에 노동위 회원이 없어서 지역 노동사건 등 소통이 안되어 1인을 가입시키기로 함, 긴조사건을 본부와 협조하여 진행
○ 부산지부(2. 15. 오후 6시 30분)
– 지부 참가자 : 정재성지부장외 5명 지부회원
– 사무처 참가자 : 김선수 회장, 정연순 사무총장 외 2명
– 간담회 내용 : 신입회원 적극 유치 요청, 한진중공업 문제를 부산지부에서 진행하고 있음,
○ 울산지부(2. 16. 점심 12시)
– 지부 참가자 : 이성진 지부장 외 9명 지부회원
– 사무처 참가자 : 김선수 회장, 정연순 사무총장 외 3명
– 간담회 내용 : 집행부 교체(지부장 이성진, 간사 정기호), 지부분담금 완납하기로 함, 지부활동 소식을 돌아가면서 뉴스레터에 소개하기로 함, 지부산행 및 총회에 참석하기로 함
○ 경남지부(2. 16. 오후 6시)
– 지부 참가자 : 박미혜 사무국장 외 4명
– 사무처 참가자 : 김선수 회장, 정연순 사무총장 외 3명
– 간담회 내용 : 본부 월례회 중 좋은 강연을 지부에서도 할 수있게 섭외 협조, 지부 활동 소식 돌아가면서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