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초청, “남북관계 전망과 이후 과제”
  
 
북핵실험과 이명박 정부의 PSI 전면참여 결정 발표로  남북관계는 6.15공동선언 발표 이래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에 7월 9일(목) 7시, 민변 7월 월례회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석좌교수)을 모시고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현 정세의 대립과 긴장이 고조되는 원인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정상화 하기 위한 방도는 무엇인지 회원 여러분들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 6시부터 저녁식사 제공 : 민변사무실 근처 <김치사랑, 3486-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