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민변 [민변이 보내는 편지] 9만 6천여명의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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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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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도대체 금산법이 뭐길래 하면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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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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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철야농성의 그 날을 우리의 미래는 기억하고 추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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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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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영원한 비정규직, 88만원 세대 인생? 우리 나랏님이 원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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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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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이참에 아예 막걸리법도 부활시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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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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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변호사가 설명하는 MB악법,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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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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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쉿,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아냐!! – 사이버 모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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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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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마스크 쓰고 말하는 자,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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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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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MB악법 저지를 위한 철야농성에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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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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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민변은 미쇠고기 위헌확인 기각결정에 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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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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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우리의 인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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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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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12월 8일 무슨 날? 인권변호사를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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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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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촛불집회, 약식명령을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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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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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경제는 수학인가? 갱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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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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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촛불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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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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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미래는 비현재이다 – 강의,그리고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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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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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우리는 지금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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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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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이랜드 사태, 눈물과 교훈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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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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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사노련 사건, 검찰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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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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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변 2004년, 그리고 2008년의 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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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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