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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어둠 속의 희망 – 「2022 대선을 통해 본 여성 주권자의 위치와 향후과제」 강연 후기 2022-04-01
고시랑고시랑 [서평] 『인간 존재의 의미』와 진화론 공부의 의미 2022-01-26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1900만장의 대북전단살포, 누구의 무엇을 위한 행동인가 2021-12-02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두발 자유는 ‘고작’ 두발 자유가 아니다” ─ 학생인권법안 발의의 의미 2021-12-01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엄마 성·본 쓰기’ 성본변경청구 허가 결정의 의의 2021-11-30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코로나 시대, 우리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2021-10-28
고시랑고시랑 [사법센터]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회 대응 활동 2021-10-25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정부 방역지침과 국민기본권 보장의 균형이 필요하다 2021-09-09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나도 ‘N잡러’가 될 수 있을까? – 민변 회원 월례회 ‘『인간의 법정』 저자 조광희 회원과의 대화’ 후기 2021-09-09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저밀도와 소멸위험, 농촌에 코로나 ‘이후’란 없다> 정은정 저자 초청강연 참석 후기 2021-05-12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제10회 민변 노동법 실무교육 후기 2021-05-12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미얀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WhatsHappeningInMyanmar 2021-04-01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2021년 민변 월례회 ‘어린이라는 세계’ 북토크 참가 후기  2021-03-30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유성기업 노조투쟁 역사와 성과, 그리고 과제 2021-02-08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2020년 민변 성희롱예방교육 후기 / 강보경 회원 2020-12-29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민주사회의 창문을 열어 젖히던 품성 – 조영래 변호사 30주기에 부쳐 / 박연철 변호사 (민변 창립회원) 2020-12-29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2020연극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 관람기 2020-11-30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낙태죄의 오만과 편견- 인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들 2020-10-30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CJB청주방송 故 이재학 PD, 그가 남긴 숙제 / 이용우 회원 2020-09-01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시리아 사람들을 기억해주세요, 이렇게라도(2) 무엇이 정의인가(What‘s Justice?) – “사마에게(For Sama)” 리뷰 / 조덕상 회원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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