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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제3자 변제에 동의하지 않는 강제동원 피해자의 채권을 변제할 수 있을까?	2023-04-03
고시랑고시랑 [추모 기고]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영원한 벗, 임보라 목사님을 추모하며	2023-03-03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나의 경험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 – 2022년 하반기 성희롱 예방 교육 후기	2022-12-26
고시랑고시랑 [특별기고] “분단에 맞선 사람들, 재일동포와의 동행” 2022 재일동포 초청행사 후기	2022-11-04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또다시 재현된 문체부의 블랙리스트	2022-11-04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광장에서 집회할 권리를 요구하기 위해,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다	2022-11-04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감사원을 어찌 할 것인가?	2022-11-04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우리 안의 전태일 – <네 이름은 무엇이냐> 전태일 연극 관람 후기 –	2022-11-04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제자리를 찾은 판결 그리고 민주주의와 투쟁의 역사 -‘긴급조치 제9호’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례의 의미-	2022-10-05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2022년 민변 신입회원 환영회 후기	2022-10-04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유홍준 교수 초청강연 <한국문화의 정체성> 방청기 – ‘전통 잇기’를 넘어	2022-10-04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존중과 평등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안내서｣ 늦은 출간 후기	2022-08-30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강요된 동의는 동의가 아니다.”- 메타의 이용자 동의 강요에 대한 소고	2022-08-30
고시랑고시랑 [회원기고] 해고 7년 만에 얻은 ‘승소’ – 아사히글라스 법률 투쟁기	2022-08-01
고시랑고시랑 [월례회 후기] 모두의 민변을, 모두의 공동체를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	2022-08-01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수요시위와 역사부정주의	2022-05-27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연극 ‘소년이 그랬다’ 리뷰 – 소년의 눈으로 소년을 바라보기	2022-05-26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건	2022-05-02
고시랑고시랑 [회원 기고] 지연된 정의는 악을 조장하고 방치한다 – 스텔라데이지호대책위 법률지원단 활동	2022-05-02
고시랑고시랑 [서평] 민변이 할 수 있는 일, 할 만한 일, 해야 될 일 – <한승헌 변호사의 삶 – 균형과 품격>을 읽고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