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위][취재요청] 20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

2021년 3월 21일 minbyun 21

 

20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

 

  1. 이주민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애쓰시는 귀 언론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1. 3월 21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분리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하며 시위를 하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69명이 희생된 것을 기리는 날입니다.

 

  1. 한국은 인종차별철폐협약에 가입하였지만 여전히 이주민이 겪는 인종차별은 그대로이고 오히려 코로나시기에 더 노골적인 인종주의가 사회에 만연해 있습니다. 200만 명이 넘는 국내 이주민들은 이미 일상생활에서 각종 혐오와 차별을 경험하고 있으며, 이주노동자들은 산업현장에서 가혹한 노동환경 아래에서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해 UN 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2007년, 2012년, 2018년에 대한민국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주민 인종차별과 노동착취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제도개선을 촉구한 바 있으며, 동시에 인종차별을 범죄로 규정하도록 강력히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국회에서 시도되는 차별금지법 제정 노력은 아직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이주민 혐오와 차별은 더욱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1. 이에 이주민 권리를 위해 활동해 온 제 이주인권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모여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여 한국사회 인종차별 철폐,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계기를 만들고자 합니다. 귀 언론사의 많은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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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및 차별금지법 제정 토론회>

  • 일시: 2021321() 오후 2~430
  • 장소: 청년문화공간 JU동교동 (홍대입구역 2번출구) / 온라인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 유튜브 채널, https://youtu.be/l0gdGjporVE)
  • 주최: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차별금지법제정 이주인권연대, 난민인권센터,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이주민센터 친구,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화우공익재단
  • 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인권재단사람
  • 내용: 1인종차별 반대 이주민 발언대 / 2차별금지법 제정 토론회 /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선언문 낭독

<세부 프로그램>

[1부: 인종차별 반대 이주민 발언대]
– 사회: 한가은(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사무국장)
– 취지발언: 우다야 라이(이주노조위원장)
– 미얀마군부쿠데타 반대운동발언: 재한 미얀마이주민
– 인종차별 철폐 발언대: 이주여성 통번역사, 농촌여성이주노동자, 이주노동자, 미등록이주민, 난민, 동포

[노래공연: 파드마밴드 & 춤공연: 필리핀여성노동자댄스팀]

[2부: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
– 사회: 이진혜(이주민센터 친구)
– 발제자1: 정혜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차별금지법제정 운동 어디까지 왔나”
– 발제자2: 이현서(화우공익재단)
“혐오와 차별 철폐를 위한 사회적 과제”
– 토론자: 김지혜(강릉원주대 교수), 예롱(만화작가), 원옥금(이주민센터 동행 대표)

[차별금지법제정 촉구 선언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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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20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대회 및 토론회 자료

* 문의: 민변 국제연대위원회 류다솔 (070-5176-8164, dlyu@minbyu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