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겨울 눈꽃 계룡산 산행_1월 22일(토)

2011년 1월 17일 minbyun 123

 IMG_0158.JPG
2010년 1월 계방산 산행시 모습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민변 사무처 이동화간사입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바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민변은 해년마다 2차례 산행을 진행하고 있고, 2009년 태백산, 2010년 계방산으로 ‘눈꽃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신년 눈꽃산행을 진행하려 하고, 올해는 각 지부 변호사님들이 접근하기 편한 ‘계룡산’으로 산행을 가려 합니다.

계룡산에 대해서는 대전충정지부의 이상호 사무처장님의 소개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계룡산 소개


대전충청지부 이상호 사무처장


   계룡산사진2.jpg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벼슬을 한 용의 형상이라는데서 생긴 이름인데요, 산줄기 곳곳에 암봉, 기암절벽, 울창한 수림과 층암절벽 등 경관이 수려합니다.  


계룡산은 흔히 봄 동학사, 가을 갑사로 불릴만큼 이 두 절을 잇는 계곡과 능선 등 산세의아름다움은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춘마곡 추갑사). 


계룡산 겨울산행의 백미는 우리가 이번에 산행하게 되는 코스인데요, 계룡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삼불봉의 설화는 겨울 계룡산 최고의 풍광이고, 특히 아름다운 곳이 관음봉에서 삼불봉에 이르는 1.8㎞의 자연성릉 구간입니다. 자연성릉은 자연스런 성곽의 능선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한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협소한 길목이 자주 나타나 변화무쌍한 코스입니다.


특히 함박눈이 내린 다음날 햇살에 살짝 녹아 얼음이 반짝이는 설경은 일품입니다.  


날씨가 맑은 날은 삼불봉 정상에 서면 남서 방향으로 구불구불 용의 형상을 한 능선을 타고 관음봉과 문필봉, 연천봉, 그리고 쌀개봉과 천황봉의 위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일   시   2011년 1월 22일(토)

산행지  계룡산

당일 예상 일정
(서울팀)오전 7시: 정곡빌딩 앞에 집결하여 출발 (김밥제공)
오전 10시: 동학사입구에서 집합(각 지부참가자&서울 참가자), 산행시작
12시: 삼불봉 정상 도착
12시: 시산제를 지내고 점심식사(발열도시락)
점심 이후 
A코스: 금잔디 고래 ->갑사로 바로 내려옴(약 2시간소요) ->식당
B코스: 자연성능 -> 관음봉 ->문필봉 -> 연천봉 ->갑사(약 4시간소요) ->식당
*저녁식사장소(초원식당(041-857-9072,0089, 010-2406-6256) 예약자: 민변, 식사예약시간(오후 4시경부터), 주메뉴 산채비빔밥, 소고기버섯전골)
이후 서울 및 각 지부 집으로 복귀계룡산지도.jpg 


회  비   성인 3만원,  학생(15세 이하)/지부회원/인턴 1만 5천원

개인 준비물  물과 스패츠, 아이젠, 방한복, 스틱, 보온병, 간식 등

신청 접수 및 마감
  1월 21일(금) 18:00까지 참석자 인원 및 명단을 아래 이메일로 접수 
                            (담당: 이동화 간사/ m321@chol.com, 02-522-7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