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활동일지

2005-03-09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People Solidarity for National Security Law Abo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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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4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31 한양빌딩 5층
T : 02-2069-1853/0285|F:02-2069-1916|hp: freedom.jinbo.net |
문서 관련 책임 : 국민연대 김성란 사무총장

제  목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주요 활동 개요(8월10일 재발족~12월 31일)’

* 국가보안법 폐지라는 사회적 과제는 결코 쉬운 것이 아니지만,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시대적 숙제이기에 2004년 하반기 동안 각계각층, 각 지역에서는 많은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2005년 투쟁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그간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를 중심으로 펼쳐온 시민사회의 폐지 활동을 일정별로 정리하였으니 참조하시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전국 각지에서 많은 활동들이 전개되었으나 중앙으로 총화되지 못함으로써 활동일지를 제출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005년 투쟁은 모든 지역활동들이 속속들이 취합되어 전국적 투쟁으로 보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자료>
2004년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주요활동 모음
(6월9일 ~ 12월 31일까지)

△ 6월 9일  
– 17대 국회 개원에 즈음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제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 진행

△ 7월 22일(~9월 5일)
– 국가보안법 폐지 전국도보행진

△ 7월 30일
– 국민연대 홈페이지 개통(freedom.jinbo.net)

△ 8월 10일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재발족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가보안법 폐지 의견서 배포

△ 8월 10일(~12월 현재)
– 사회 각계 국가보안법폐지 칼럼 등 릴레이 투고

△ 8월 24일
– 국가인권위 폐지 권고안 발표, 국가인권위 폐지권고에 대한 논평 “이제는 국회가 국보법 전면폐지로 답할때다”
– 국민연대, 열린우리당 천정배대표 면담

△ 8월 26일
– 헌재 합헌 결정에 대한 성명“헌재의 국보법 합헌결정을 엄중 규탄한다”

△ 8월 27일
– 헌재 규탄 규탄기자회견,  합헌결정문 반박문 발표

△ 9월 1일
– 국회 개원일 성명 “국회는 국가보안법을 전면폐지하라”

△ 9월 2일
– 대법원 국보7조 사건 최종유죄판결에 대한 성명“대법원은 수구정치집단으로 나서려는가”

△ 9월 4, 5일
– 도보행진단 수도권 입성과 성남, 영등포 등 서울 곳곳서 대규모 도보 행진

△ 9월 5일
– 국가보안법 폐지 1차 국민대회
– 전국총학생회장단 국가보안법 폐지 기자회견 진행

△ 9월 6일
–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보안법폐지 입장천명에 대한 국민연대 기자회견
– 노무현대통령의 국가보안법 폐지발언 각계논평(민변, 민가협, 인권단체, 참여연대등)

△ 9월 7일
–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100만 청원운동 선포 기자회견
– 원로교사 반공교육 참회선언, 천주교 국보폐지 연대 발족,
–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면담
– 인권단체, 조성래 열린우리당 인권위원장 면담

△ 9월 9일
– 국가보안법 폐지 천주교연대 결성 및 기자회견 진행

△ 9월 14일
– 국가보안법 폐지 관련 36개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 폐지 청년학생 선언
– 민언련토론회
– 국가보안법 피해 수배자 합동차례
– 민족공동행사청년학생위원회, 국가보안법완전폐지 기자회견

△ 9월 15일
– 문화예술인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 국제엠네스티,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한 기자회견
– 36개 시민단체,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기자회견

△ 9월 16일
– 유엔인권고등판무관 루이즈 아버아와 만남
– 국가보안법 페지 100인 원로선언
– “국제인권활동가들과 함께 하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민가협 목요집회” 및 “NGO포럼 참가자 일동, 국가보안법 폐지 기자회견

△ 9월 18일
– 전국 동시다발 <100만 청원운동 캠페인 및 범국민 대행진>

△ 9월 19일
– 원로 문학가들, 이부영 의장 면담
–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예술 퍼포먼스
– 주관 : 2004 서울콩그레-국제퍼포먼스아트콩크레‘ 참여 작가
        나데즈 데르데리앙(프랑스) / 테로도르 디 히코(미국) 등
– 한총련 학부모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지하철 선전전

△ 9월 20일
– 국가보안법 개폐에 대한 전국 형사법 교수들의 입장 발표 기자회견

△ 9월 21일
– 형법학회 등 3개 형법관련 학회,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기자회견
–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개최 국가보안법 폐지 특별결의 진행 및
  노동자 국가보안법폐지 선언과 기자회견 예정
– 불교계 국가보안법 피해자 기자회견

△ 9월 22일
- 국가보안법 철폐 및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인 1000인 선언
– 주최 :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 주관 : 문화연대, 민예총, 민주노동당문예위원회, 한국독립영화협회

△ 9월 23일
- 한국여성단체연합, 평화여성회, 반미여성회 주관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여성선언]
–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토론회 (통일연대 학술위, 통일연대 국보철 특위)
– 양심수와 수배자를 위한 송편 빚기 행사

△ 9월 24, 25일
– 추석귀향 전국동시다발 국가보안법폐지 캠페인
장소 : 서울 – 서울역, 영등포역, 용산역, 고속버스터미널
       지역 –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역전 등 주요거점

△ 10월 4일
– 민예총,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주최 “A4(art for) 자유 展 시작 – 국가보안법과 창작의 자유” 전시회

△ 10월 6일
– 대한변협 주최 토론회 “국가보안법 어떻게 볼 것인가”
– 기독교 중진목사, ‘국가보안법폐지 선언’

△ 10월 7일(~23일까지)
– 100만 청원운동 매일 서울시내 홍보(종교, 인권, 시민 사회단체 각계)
– 국가보안법 농민피해자 기자회견

△ 10월 9일
–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전국 작가대회 및 ‘보안법과 창작의 자유를 위한 시낭송의 밤’
– 국가보안법 피해자 증언대회 및국가보안법 페지 국민대회/ 3차 전국동시다발 100만 청원운동 캠페인
– 민주와 통일을 역행하는 한나라당 규탄!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결의대회

△ 10월 12일
박원순 변호사 초청강연회

△ 10월 13일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전국지역, 부문 대표자 긴급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폐지 전국 여성실천단 발족식

△ 10월 14(~15일)
국가보안법페지 학생 총궐기 및 동맹휴업
전국 대학 방송국, 신문사, 교지 국가보안법 폐지, 조중동규탄 기자회견

△ 10월 15일
– 학단협 등 학계, 국가보안법 토론회 ‘인권,문화,자연,여성과 국가보안법'(연기 가능성)
– 조선일보 친일반민족행위에대한 민간법정 추진위원회 주최 [조선일보 민간법정]

△ 10월 15일(~23일까지)
- 국가보안법 폐지 및 표현의 자유 확대를 위한 문화주간 행사
“反국가보안법 주간 이적표현과 보안(保安)미학展”
– 문화연대 주관,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주최 ” 보안법 전시”
–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예술시위(국회앞)
– 영상제 : 옴니버스 영화제작 및 상영회- 한독협
– 옴니버스팀 : 인디다큐페스티발

△ 10월 15일
– 학단협 등 학계, 국가보안법 토론회 ‘인권,문화,자연,여성과 국가보안법’

△ 10월 16일
– 4차 전국동시다발 100만 청원운동 캠페인 및 대중집회
– 한나라당규탄집회

△ 10월 17일
– 정책의총을 맞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에게 보내는 촉구서 발표 기자회견
– 민주노총 5대개혁입법(국가보안법 포함) 쟁취결의대회(서울시내,전국집중)
–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불교 서명운동 발대식 및 기자회견 진행

△ 10월 18일
– 공안경찰의 이적단체 조작규탄과 국보법 집행기관 공안문제연구소 해체 기자회견

△ 10월 19일
– 국가보안법 피해자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 방문 세계인권국가 희망나모 전달, 남영동 대공분실 방문, 한나라당사 방문

△ 10월 23일
– 어기영차, 민주 인권 통일의 바다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민문화제(전국 동시다발 대중행사)

△ 10월 24일
–  <도전 골든벨, 폐지! 국가보안법> – 보안법이 남느냐 내가 남느냐

△ 10월25일(~3주간)
– 민변 국회 앞 매일 1인 시위 시작
– 국가보안법폐지 서울지역 도보행진 출발 기자회견 및 발대식
– 한청에 대한 이적단체 무효 선언 및 공안기간해체 촉구 기자회견

△ 10월 26일
– 공안경찰기구와 공안문제연구소 해체 촉구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과거사 청산 민간위원회, 언론개혁 국민행동, 안티조선 주최 <국론분열조장, 극우신문 조선일보 규탄대회>
– 국가보안법폐지 100만청원운동, 대학로 마로니에

△ 10월 27일
– 민주개혁 완성과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촉구대회
– 국가보안법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70년대 민주화운동가> 공동선언

△ 10월 29일
– 국가보안법폐지 반대하는 한나라당 규탄대회

△ 10월 30일
– 시대착오적 수구냉전집단 한나라당 심판 국가보안법 철폐 국민행동의날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국회 앞 시국농성돌입
– 국가보안법폐지 100만청원운동 왕립리 정동호텔 앞 거리캠페인

△ 11월 2일(12~6일)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농성 선포기자회견과 활동, 매일 국회 도보순례, 모형감옥농성, 국민 홍보실천단 지하철 서울전역 선전, 매일 오후 7시 촛불문화제

△ 11월 2일(12월현재)
– 한국대학총학생회 연합(12월 5일까지) 33일 단식
–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송현석군 46일째 단식 중

△ 11월 3일
–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 다시 설치
– 국가보안법과 언론자유 토론회
– 국가보안법폐지 여성행동의 날
– 인권단체연대회의,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기자회견

△ 11월 4일
– 국가보안법이 없는 세상, 희망찬 미래를 여는 토론회(학계)
–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언론개혁 쟁취, 사립학교법 민주적 개정, 올바른 과거청산 실현 4대 개혁과제 완수를 위한 연대 조직 공동기자회견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통일연대 농성현장 방문 일일 체험

△ 11월 5일
– 인권단체, 6.15 청년학생위원회

△ 11월 5일(~현재)
– 국회의원 299명과 전국 10만여명 발송, 각종 포탈사이트 게시 등 국민들에 국가보안법 관련 인터넷 소식지 발송

△ 11월 6일
– 국가보안법폐지 2차 국민대회’

△ 11월 7일
– 문화연대 [국회 국민은행앞 인권영화 상영]

△ 11월 8일
– 전국 릴레이 시국기도회 (강남 향린교회)
– 국가보안법 피해 한총련 수배자 가족과 함께하는 촛불행사

△ 11월 9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 시작, 농성현장 일일체험
– 한국기독교 장로회 총화 교회와 사회위원회 주최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성직자및 기독인 기도회]
– 전국 릴레이 시국기도회 (명동 향린교회)

△ 11월 10일
– 천주교 시국미사
– 전교조 통일위원회 촛불문화제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영화” 프락치” 국회시사회

△ 11월 11일
– 인권단체 국가보안법 폐지 포퍼먼스
– 국회 국민은행 앞 민가협 목요집회
– 참여연대 농성현장 방문

△ 11월 12일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하루 농성 참여, 국회도보순례
– 국민농성 1차보고대회 및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촛불대행진(수도권 집중)
– 대학 공직사회개혁과 공무원 교수 노동 기본권보장 촉구 공동대책위, 국가 법폐지국민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공무원 노조에 대한 색깔공세 규탄 긴급기자회견

△ 12월 12일까지
– 국내외 한토마 네티즌들 ‘이름도 얼굴도 없는 아주 특별한 단식’

△ 11월 22일
– 기독교인 2004인 선언

△ 11월 23일
–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운영위원회 회의(오전11시, 여의도 농성장)

△ 11월 24일
– 여의도 농성장과 명동성당 들머리 천주교 사제단과 함께 하는 촛불집회

△ 11월 26일
– 여의도 천막 농성장 4대 개혁입법관련 연대단체 공동 촛불집회

△ 26일-28일
– 국가보안법 폐지 56인 끝장 실천 활동

△ 12월 1일
-보안법 56주년 국민연대 입장발표 및 국민청원운동 전달식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결의대회 및 56인 삭발식
-성명서 ‘국가보안법, 치욕 56년을 맞는 국민연대 입장’ 발표

△ 12월 2일
– 성명서 ‘법사위원장과 한나라당은 국회법에 근거한 정상적인 의사진행을 지켜라’ 발표
– 네티즌들<수구가라온라인공동행동> 구성 온라인 방송 등 다양한 활동

△ 11월 2일(~12월까지)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실천단 서울시내 전역 거리연설회, 지하철 선전

△ 12월 3일
– 전국교사 만 8천여 명,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선언

△ 12월 4일
–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유럽 공동 위원회 성명발표

△ 12월 5일
– “가자 국회로! 국가보안법 끝장내자!” 국가보안법 완전폐지 범국민 촛불대행진
– 성명서 ‘국회운영의 기본질서를 유린하고 있는 최연희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발표

△ 12월 6일
-‘국가보안법 끝장보기 300인 국민단식농성’ 돌입
-성명서 ‘국보법 폐지안 법사위 상정과 국회 입법처리를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발표
-논평 ‘국가보안법 폐지 법률안의 국회 법사위 상정을 환영한다’ 발표

△ 12월 7일
-기자회견 ‘열린우리당 국보법연내처리 유보방침 강력히 규탄한다’

△ 12월 8일
-국가보안법 연내처리 유보 열린우리당 규탄 촛불집회(익일 오전 8시까지 철야)

△ 12월 9일
-국민배신 17대 첫 정기국회 심판과국가보안법 연내폐지 촉구 촛불한마당
-논평 ‘몰락을 자초하는 한나라당의 마녀사냥식 색깔몰이’ 발표

△ 12월 10일
-‘개혁국회파행 주범, 수구냉전집단 한나라당 심판하자’ 기자회견

△ 12월 11일
-‘구시대적 냉전집단 한나라당 해체, 국민배신 열린우리당 규탄’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결사관철 국민대회

△ 12월 12일
-수구가라 온라인 공동행동 출범 온라인 방송

△ 12월 13일
– 한나라당 사 앞, 한나라당사 규탄기자회견(항의방문)
– 국회 앞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560인 단식투쟁 확대 기자회견’
– 국민연대 공동운영위원장단 회의

△ 12월 14일
– 한나라당사 앞, 인권단체연석회의 색깔공세 규탄 및 릴레이 단식 돌입 기자회견
– 광화문 교보문고 앞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 시민 촛불 한마당]

△ 12월 15일
–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대표자회의, 18일 촛불대행진 대국민 호소문 발표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한국기술인연합회, 한국프로듀서연합회 주최 [한나라당 ‘간첩암약발언’ 파동과 조중동의 색깔론 확대재생산을 규탄하는 언론계 긴급 기자회견]

△ 12월 16일
– 국가보안법, 고문·용공조작 피해자 증언대회
주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주관: 인권단체연석회의
–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주최 [시대착오적인 색깔론 규탄 및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여성 결의대회]
– 민주노총 주최 [국가보안법에 의한 노동조합 활동 및 노동운동 탄압(고문)사례 발표 기자회견]

△ 12월 17일
– 정치권 야합중단, 김원기 국회의장 확고한 입장 정리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촉구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위한 문화예술계 단식 선언
– 오후 3시 원불교 성직자 100인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기자회견 및 대표자 단식 돌입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 시민 촛불 한마당

△ 12월 18일
– 국회 국민은행 앞 냉전수구정당, 한나라당과 야합하는 열린우리당 규탄 긴급기자회견’

△ 12월 20일
– 국회 국민은행 앞 농성장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1000인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 12월 21일
– 국민연대 대표단과 국보법 폐지 의견 국회의원 국회본청앞 기자회견
– 여당 폐지 국회의원 농성현장 방문
–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촛불집회

△ 12월 22일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1000인 단식자 침묵 촛불행진’ 후 촛불집회(수도권집중, 전국은 동시다발로 진행)
– 여의도 문화공원 단식 농성장 비상시국회의 개최, 개최 후 기자회견
(1000인 단식농성단 편지 전달)
– 인권단체 활동가들 오전부터 농성단 하루단식 결합

△ 12월 23일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대표, 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국회 내)
– 장애인 기자회견/ 천정배 열린우리당 대표 안산사무실 앞 규탄기자회견 (주최 : 경기 민중 연대/국가보안법폐지 경기연대)
– 오마이뉴스에서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국민단식농성단 8시간 생방송(사정상 녹화방송 중계)
– 국회 앞 촛불집회

△ 12월 24일
– 민주노동당 성탄절 맞이 단식자 선물 전달식(국회 앞 농성장)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 촉구 성탄미사(국회 앞 농성장)
국가보안법폐지 천주교연대
– 국가보안법 폐지를 가로막는 수구언론 규탄 기자회견 및 민언련 범국민단식농성단 참여 성명 발표 (조선일보사 앞)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촛불대행진’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
(장소 : 명동, 인사동, 서울역, 서대문 등 동서남북에서 촛불을 점화하고 광화문까지 행진하여 촛불 문화제 개최)

△ 12월 25일
– 오후2시, 천정배 대표 사무실앞 기자회견(안산 공단역 하차)
– 오후3시~6시, 지역주민 홍보활동(차량홍보 결합)
– 오후6시, 안산 중앙역 ‘안산시민과 함께 하는 촛불집회’

△ 12월 26일
– 야합추진 열린우리당 및 김원기 국회의장 규탄 시민사회단체 대표 긴급기자회견
– 단식단 활동일정
(낮 12시 천 원내대표 안산지역 사무실 앞에서 2차 기자회견과 규탄집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안산지역 주민을 상대 홍보활동)
– 국민단식농성단 전북 정읍 원정 활동(50명)
(“국가보안법폐지 및 개혁역행 김원기 국회의장 각성 촉구” 전북지역 촛불문화제, 전라북도 정읍 명동의류 앞, 주최: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전북연대회의, 정읍민주단체협의회)
– 감리교목사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후 계속 농성장 일상일정 결합
– 열린우리당 당원대회(국민연대 연대사)

△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각지 열린 우리당사, 민주당사 점거농성
12월 2일 – 국가보안법 즉각 폐지 촉구 열린우리당 부산시당사 농성
12월 10일 – 마창진시민연대, 열린우리당 경남도당 점거농성
12월 23일 – △국가보안법 폐지 경기연대, 안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천정배사무실 농성 △국가보안법폐지 제주연대, ‘수구세력과 야합한 열린우리당 규탄 및 국가보안법 폐지 열린우리당 제주지부당사 점거농성 △광주전남민중연대, 열린 우리당 광주시지부장 양형일 의원 사무실점거농성
12월 27일 – △전북통일연대와 민주노총·정읍민주연합 등 시민사회 단체, 김원기 국회의장의 후원회 정읍사무실 점거 농성,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최용규·안영근 의원 사무실 점거 농성
12월 28일 – 국보폐지 충남연대, 박상돈의원 사무실 점거농성 돌입
12월 30일 – 여수시민행동 우리당 전남도당 위원장 사무소 점거
12월 30일, 31일 – 목포 무안 지역 제시민단체, 민주당 이상열 목포시지구당, 한화갑 무안지구당 점거농성

△ 12월 27일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촉구하는 고문피해자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4대종단 연대 미사 및 열린우리당 지도부 방문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단식 기자회견, 이후 국회 및 국회앞 농성장 방문
– 민주노총 지역본부장, 연맹대표자 농성돌입
– 국회의장 직권상정 촉구 1천인 금식 선언 청년학생단체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청소년 기자회견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촉구 촛불집회

△ 12월 28일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촉구 사회 원로선언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촉구 민변결의대회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를 촉구하는 교수단 행진
– 국가보안법 연내 폐지 촉구 촛불집회

△ 12월 29일
– 김원기 국회의장 공관(한남동) 앞 침묵 피켓시위
– 시민 단체 활동가 단식농성돌입 기자회견
– 김원기 국회의장 국가보안법 직권상정 촉구 전북지역 원로, 단체대표자 기자회견

△ 12월 30일
– 김원기 국회의장 공관(한남동) 앞 직권상정 촉구투쟁
– 국회 국민은행 앞 노상연좌시위
– 민가협 목요집회
– ‘국가보안법 폐지의 날! 국민촛불대행진’-민주개혁의 의사봉을 휘둘러라!

△ 12월 31일
– 국가보안법 폐지 결사관철 결의대회
– 현 상황관련 국민연대 입장발표 기자회견
– 열린우리당사 항의방문
– 촛불집회

<각계 성명발표 모음>

△ 8월 27일
– 중단없는 과거청산을 위한 제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송두율 교수 석방 논평
– 민경우 통일연대 사무처장 1심판결에 대한 성명
– [재발족 선언문]국가보안법 시대를 청산하고, 민주.인권.통일의 시대로 나아가자
– [논평]이제는 국회가 국가보안법 전면폐지로 답할 때다.
– [성명]헌법재판소의 국가보안법 한정 합헌 결정을 엄중 규탄한다
– [논평]헌재의 국보법 7조 합헌판결에 대한 논평  

△ 9월 2일
– [성명]대법원은 수구정치집단으로 나서려는가!

△ 9월 4일
– [성명]17대 국회는 즉각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

△ 9월 6일
– [선언문] 17대 국회는 국가보안법을 하루속히 폐지하라

△ 9월 6일
– 국가보안법폐지 1차 국민대회 투쟁 결의문

△ 9월 8일
– 노무현대통령의 국가보안법폐지 입장 천명에 즈음한 성명서

△ 9월 15일
– [논평]국회는 앰네스티의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를 즉각 수용하라

△ 9월 16일
– [기자회견]국가보안법 폐지촉구 각계 원로 공동선언문

△ 9월 20일
– [논평]법리 논쟁은 끝났다. 정치권은 형사법학자들의 의견을 존중하라

△ 9월 27일
– [기자회견] 국가보안법, 폐지만으로 충분하다

△ 10월 7일
– [기자회견]시대착오적 위기의식 조장, 색깔론 공세로 나라를 망치는 냉전수구집단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

△ 10월 13일
– [호소문] 10/23 문화제 참여 대국민 호소문
– 국가보안법 최근 상황 국보폐지 국민연대 입장

△ 10월 15일
– [촉구서한] 열린우리당 정책의총에 드리는 촉구서

△ 10월 17일
– 열린우리당 정책의총에 보내는 촉구서한 발표 기자회견

△ 10월 18일
–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 당론에 대한입장

△ 10월 23일
– [10.23 대국민 메세지] 냉전과 분단, 수구와 야만의 역사 국가보안법 56년을 끝장내자

△ 10월 27일
– 열린우리당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촉구 성명
– 국민감시·사상검열 기관 공안문제연구소를 당장 폐지하라.

△ 10월 29일
– 4대개혁과제 완수 연대단체 공동기자회견

△ 11월 2일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앞 농성돌입 기자회견

△ 11월 4일
– [규탄성명]경찰의 야만적인 농성장 침탈을 규탄한다.

△ 11월 9일
– 한나라당은 국회파행 중단하고 개혁입법 반대의사를 철회하라.

△ 11월 12일
– 조선일보는 공무원노조에 대한 악의적 색깔공세를 중단하라.

△ 11월 18일
– 국가보안법 폐지 비상시국회의 결의문

△ 11월 20일
– 제2의 민주화 투쟁으로 민주개혁과제 쟁취하자 – 4대개혁 연대단체 공동결의문

△ 11월 24일
– 국가보안법 개폐 법률안 국회심의촉구 기자회견

△11월 29일
– 국가보안법 처리유보논의 열린우리당을 규탄한다.

△ 12월 1일
– 국가보안법 제정 56주년을 맞는 국민연대 입장
– 12월 1일 국가보안법 제정일에 보내는 대국민 호소문

△ 12월 2일
– 법사위의 국보법 폐지 법률안 안건상정 무효관련 성명

△ 12월 5일
– 결연한 의지로 국가보안법 56년 역사를 끝내는 마지막 총진군 투쟁을 시작하자.
– 국회운영의 기본질서를 유린하고 있는 최연희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 12월 6일
– 사상초유의 대규모 집단 노상단식농성 돌입기자회견
– 법사위 국보법 폐지안 상정 국회 입법처리 촉구 성명
– 국보법 페지 법률안 국회 법사위상정 환영한다.

△ 12월 7일
– 열린우리당의 국보법 연내처리 유보방침 강력히 규탄한다.

△ 12월 9일
– 몰락을 자초하는 한나라당의 마녀사냥식 색깔몰이 규탄

△ 12월 10일
– 개혁국회 파행주범 구시대적 색깔정당 한나라당 해체하라.

△ 12월 11일
– 사상초유의 대규모 노상단식투쟁은 수구세력의 색깔공세를 넘어 국가보안법을 연내에 반드시 폐지시킬 것이다.

△ 12월 15일
– 긴급대표자 회의 기자회견 “12월 18일 국민의 위대한 힘으로 국가보안법56년을 끝낼 것이다.”
△ 12월 17일
– “올해에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열린우리당은 야합할 생각도 하지 말라!” 기자회견

△ 12월 20일
– <결의문>1000인 단식농성단은 올해 안에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킬 것을 국민 앞에, 역사 앞에 엄중히 약속한다.
– <긴급 기자회견문>국가보안법 폐지 연내 처리 유보 방침, 열린우리당 야합 기도 강력히 규탄한다
– <기자회견문>국가보안법 폐지 연내 처리 유보, 열린우리당의 야합을 강력히 규탄한다

△ 12월 21일
– <긴급 논평>국가보안법의 합의처리는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라는 열망을 짓밟는 배신행위다
– <논평>정형근 의원은 변명 말고 의원직부터 사퇴하라

△ 12월 23일
– <논평>국민을 우롱하는 한나라당의 국가보안법 개정안을 당장 쓰레기통에 처넣어라
– <시민사회단체 대표·국회의원 공동 기자회견문>올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국가보안법 없는 2005년을 맞이하자

△ 12월 24일
– <긴급논평>열린우리당의 당론 변경에 대한 입장

△ 12월 25일
– <논평>열린우리당 지도부와 국회의장을 규탄한다 – 열린우리당 국가보안법 폐지 농성 중인 의원들의 입장에 대해

△ 12월 26일
– <논평>4자회담 결렬은 사필귀정이다.
– <긴급기자회견문>민주개혁 후퇴하는 야합을 중단하고,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 약속을 지켜라.

△ 12월 27일
– <기자회견문>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고문과 용공조작의 역사를 끝내야 합니다.

△ 12월 28일
– <국가보안법 연내폐지를 위한 원로선언>국가보안법을 연내 폐지하고 2005년 새해를 맞읍시다.

△ 12월 30일
– <기자회견문>정치권은 국가보안법의 연내 폐지를 위해 물과 소금마저 끊은 국민단식농성단에 답하라

△ 12월 31일
– <논평>김원기 의장은 국가보안법 폐지안을 직권상정 처리하라.
– <기자회견문>국회는 마지막까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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