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7. 16.(월) 19:00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2012년 7월 9일 minbyun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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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 하는가  


토마스 프랭크. 김병순 역. 갈라파고스(2012)


 &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법 


안병길. 동녘(2010)



 


2012. 7. 16.(월) 19:00 민변회의실


 




선거가 다섯 달 남짓 남았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들은 모두 “서민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부자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하는 후보는 왜 없을까요? 아마도 부자들은 적고, 서민은 많기 때문일 겁니다. 선거는 1인 1표니까요. 가난한 사람도 1표, 부자도 1표. 그러니까 많은 표를 얻으려면, 많은 사람들에게 승부를 걸어야죠.


 


그렇다면 후보들에게 표를 던지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은 후보들의 어떤 점을 보고 자신의 한 표를 행사하는 것일까요.


 


우리 공부모임에도 여름방학이 있습니다. 방학을 앞 두고 읽을 책은 다섯 달 앞으로 다가 온 선거를 함께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두 책 모두 제목만으로도 한 번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