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_4. 19.(화) 19:00 민변회의실

2011년 4월 7일 minbyun 149





4월 19일 민변 공부모임.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외 1권


“애석하게도 나는 ‘원자력 최후의 날’을 살아서 보지 못하고 먼저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만, 최소한 ‘플루토늄 최후의 날’은 살아서 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이제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이미 모든 현실이 우리의 주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뒤에 남는 사람들이 역사를 꿰뚫어보는 투철한 지혜와 대담하게 현실에 맞서는 활발한 행동력을 가지고 일각이라도 빨리 원자력 시대에 종지부를 찍기를 바랍니다. 나는 어딘가에서 반드시 여러분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 다카기 진자부로(高木仁三郞)

평생을 원자력 신화와 맞서 싸우다 2000년 10월 세상을 떠난 일본의 ‘시민과학자’ 다카기 진자부로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바다 건너 발생한 남의 나라 일로만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4월 19일 공부모임은 원자력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2권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속에 남아 있는 ‘희망’을 함께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합니다.


 


 


? 2011. 4. 19.(화) 19:00 민변회의실






기후 변화의 유혹, 원자력


김수진 외. 환경재단 도요새(2011)








원전을 멈춰라


히로세타카시. 김원식 역. 이음(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