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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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보도자료] 19개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네트워크,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제9차 한국 정부 본심의 대응을 위한 NGO 통합보고서 제출 / 2024. 4. 16.(화) 2024-04-22
[성명] 세월호참사 10주기, “마음속에 새긴 약속”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4-04-16
[공동성명]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서에 대한 입장 “윤석열정부의 꼼수결산을 규탄한다” 2024-04-15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재판의 본질을 훼손한 판사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 2021-02-05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보도자료] 시민사회단체, 국가인권위원회에 ‘이루다 챗봇’ 사건 인권침해·차별 진정 및 정책권고 제안 2021-02-03
성명·논평 [국제연대위][공동성명]71개 한국 시민사회단체들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 열망 짓밟은 군부 쿠데타 종료와 민간 정부 정권 이양을 촉구하는 긴급성명 발표 (KOR/ENG) 2021-02-02
성명·논평 [민변 환보위][보도자료] 양양군은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인용재결 취지를 왜곡하여 원주지방환경청의 정당한 권한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라! 2021-01-29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국회는 지금 바로 사법농단 관여 법관 탄핵에 나서라 2021-01-28
성명·논평 [공동성명]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한국·미국·국제 시민사회 성명 2021-01-28
성명·논평 [일본군’위안부’TF][연대성명] 역사적이고 정의로운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 승소 판결을 환영하며 문재인 정부의 적극적 대일외교를 요구한다 2021-01-27
성명·논평 (UPDATE) [Joint Press Release] South Korean NGOs release translation of the Seoul Court’s landmark decision finding Japan legally responsible for crimes against humanity regarding the Japanese military “comfort women” victim-survivors in English and Japanese 2021-01-26
성명·논평 (업데이트) [공동보도자료] 한국 시민사회단체,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들에 대한 일본의 반인도적 범죄행위의 법적 책임을 인정한 서울 법원의 역사적인 판결문의 영어, 일본어 번역본을 공개하다 2021-01-26
성명·논평 [민변 교육위, 소수자위, 아동위][성명]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혐오에 굴복하지 말고, 학생 인권 보장에 충실한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추진하라. 2021-01-25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성명] 교도관에 의한 수용자 인권침해 고소사건에 대한 검찰의 부실한 수사를 규탄한다 2021-01-24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보도자료]법무부, 국가인권위의 교정시설 실내 적정온도 마련 권고 수용 거부 2021-01-22
성명·논평 [공동성명] 정부는 아동 인권의 관점에서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전면 재검토하라 / [정책요구안] 양천 입양아동 학대 사망사건 관련 아동보호체계 정책개선 과제 2021-01-22
성명·논평 [사법센터][논평] 공수처, 부패 방지와 권력기관개혁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2021-01-21
성명·논평 [세월호참사대응TF][논평] 검찰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수사결과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 2021-01-20
성명·논평 [공익인권변론센터][공동 보도자료] 법무부, 교정시설 보호장비 개선 지침 비공개…행정심판 청구 2021-01-20
성명·논평 [노동법률단체][보도자료] 엘지(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집단해고에 관한 노동법률단체 의견서 2021-01-19
성명·논평 [성명] 피고인 이재용에 대한 뇌물-횡령 총액 대비 낮은 선고 형량은 유감이나, 재벌총수에 대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의 악습을 끊어낸 점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2021-01-18
성명·논평 [디정위][공동 논평] ‘개발’에만 치중한 AI산업육성, ‘이루다’는 예정된 참사 2021-01-13
성명·논평 [성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을 위한 역사적인 걸음을 내디딘 사법부의 판결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21-01-08